우리나라가 OLED 점유율에서 중국의 상승세를 누르고 장악력을 늘렸다는데 반도체에서도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지난해 우리나라의 OLED 점유율이 68.7%로 중국을 누르고 시장점유율을 늘렸다는데, 반도체에서도 중국을 누르고 선두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도체에서 한국이 단기간에 중국에 밀릴 가능성은 낮지만, 장기적으로는 일부 분야에서 격차가 줄어드는 건 피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OLED와 반도체는 구조가 다릅니다.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처럼 기술·수율·특허 장벽이 높고, 고객사 인증이 까다로워 후발주자가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반면 반도체는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등 영역이 넓고, 특히 일부 공정은 추격 속도가 더 빠릅니다.

    현재 한국은 메모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여전히 세계 최상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같은 고부가 영역에서도 강점을 보입니다. 반면 중국은 SMIC 등을 중심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장비·공정(특히 EUV) 제약으로 최첨단 영역에서는 아직 격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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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반도체에서도 현재의 선두를 수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에 밀리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기술 격차는 좁혀지고 가격으로 승부를 보면

    밀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