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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제비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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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소음 한국 토종 매미는 ㅅㅍ에서 살고 소리도 맴맴맴맴 이렇게 낮에만 운답니다.

88올림픽을 준비하던 시절, 독일을 방문한 정부 관리가 도시에서 들은 매미 소리가 듣기 좋다며, 매미를 수입해 서울에 풀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후 외래종 매미가 전국에 퍼져 여름이면 밤낮없이 소음에 시달리게 됐다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낚시꾼

    세월낚시꾼

    아니요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88올림픽때 독일에서 매미를 수입했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정보라고 봅니다 독일은 애초에 매미가 서식하지 않는 지역이거든요 그리고 한국에 서식하는 매미들은 대부분 토종이고요 참매미나 말매미같은 경우도 원래부터 한국에 살던 종들입니다 밤에 우는 매미소리가 예전보다 더 시끄럽게 느껴지는건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건물들이 소리를 반향시키고 또 조용해진 밤시간대에 매미소리가 더 두드러지게 들리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글고 기후변화로 매미들의 활동시간이나 개체수에도 변화가 있을수있고요.

  • 서울 올림픽 시절 매미를 수입했다는 공식적인 기록이나 정보는 없습니다. 서울 올림픽은 1988년에 개최되었으며, 당시에는 매미 수입이 일반적인 일이 아니었습니다. 매미는 자연에서 채집하거나 사육하는 경우가 많았고, 상업적으로 수입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따라서 서울 올림픽과 관련하여 매미 수입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