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걱정을 하고있을거에요. 그래도 힘내서 최선을 다 해 보는 수 밖어요. 아이는 아이의 삶이 있습니다. 해줄 수 있는 만큼은 해주고, 나머지는 어쩔 수 없으니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저는 오히려 약간의 결핍이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님이 최선을 다 하시고 나머지 안되는 부분은 마음쓰지 마세요.
이런 마음을 혼자만 안고 계신다면 정말 버거우셨을 거 같습니다. 지금 느끼는 막막함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책임이 많고 현실이 팍팍해서 생기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당장 큰 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안정 하나를 붙잡는게 먼저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하루를 버텨온 것 자체가 이미 성실함과 책임감의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