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 빠지는걸 싫어하는 남편들도 있나요?

학교는 아이의 기본 생활이라고, 평일에 체험학습 쓰는걸 되려 남편이 거부해서 못쓰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사실상, 저학년때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갈등만 깊어집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과거에 개근이 중요하던 시기에 자라신 분들은 학교 빠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요즘은 개근의 의미가 없어졌더군요.

  • 가치관차이 같네요

    예전엔 개근에 아주 큰의미를 뒀지만

    요즘은 현실적으로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학력도 점점 간소화되어가는 시국인데요

    물론 개근도 중요하긴 하지만 작성자분 말씀처럼

    나이를떠나 이것저것 보고 듣고 경험하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자아와 사고가 형성되는 시기에는 더더욱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응원박스는 많은 힘이 됩니다^^

  • 예전에 어릴적에는 개근상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그랬다고하지만 요즘은 평일에 체험학습 안쓰면 안좋게 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이런 생각하시는분이 있다니 놀랐네요ㆍ제주위에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 남편분이 과거 출석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있는듯 합니다. 지금은 개근상이라는 것도 없고 오히려 아이들의 체험학습이나 가족여행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 사이에서는 학교에 빠지면서 해외로 거족여행을 가는 친구가 여러명인데 나만 못가고 있으면 기가죽고 집에와서 친구는 해외여행간다면서 나도 가고싶다고 말하더라구요 저희는 아이가 아프면 굳이 학교보내기 보다는 하루 푹쉬게하고 중간에도 시간이 되면 가족여행을 다니기도 합니다

  • 아이 교육의 가치관 차이 입니다.

    저학년 일수록 조직생활과 단체 생활의 중요성을 알려줘야 할 중요한 시기 입니다.

    그래야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자라게 할수 있고 리더쉽이 있는 아이로 성장 시킬수 있습니다.

    체험학습을 왜 써야하는지에 대하여 또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하여 충분한 논의를하고 남편과 상의 하여 쓰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신랑분만 부모가 아닙니다.

    아이는 함께키우는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아이의 어머니로서 평일에 체험학습을 쓰는것이 아이에게 이롭다생각하신다면 쓰시면됩니다.

    굳이 신랑 눈치 볼필요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