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은 저희가 주식을 사고 팔 때마다 거래 수수료를 받아서 이윤을 남깁니다. 사고파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비용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증권사들이 많아지고 서로간에 고객을 끌어들여야 하다 보니, 각자 홍보할 거리를 만드는 거죠. 어떤 증권사는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사고 파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든지, 어떤 증권사는 증권계좌와 연결되는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다든지, 이런 식으로요. 이 중 하나가 수수료 면제입니다. 이윤을 얼마간 포기하고 사람을 모으는 거죠. 이러한 정책들은 예전부터 있던 거라, 세금과의 연관성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주식에는 보유세가 없고, 아마 양도세 확대에 관련된 뉴스를 보신 것 같습니다. 현재 주식에는 거래세,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가 있는데요, 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해 거래세를 낮추는 대신 양도소득세를 확대하는 방안을 2021년부터 점차적으로 시행한다고 정부가 발표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https://www.youtube.com/watch?v=_Ya1Bwor_sY(유튜브 삼프로tv) 등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