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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그런 생각을 하긴 했는데 경호처라는 곳은 특성상 대통령에게 충성을 바치는 개인 부대네요?
어제도 그런 생각을 하긴 했는데 경호처라는 곳은 특성상 대통령에게 충성을 바치는 개인 부대네요?
대통령이 어떤 잘못을 하든 안하든 목숨 바쳐 호위하는 곳인가봐요.
그래서인지 역대로 경호담당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의 최측근이였죠.
곽영주, 차지철, 장세동 등등 대한 민국 역사속에 기록된 경호대장들이죠.
다 마지막이 안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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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호처는 아무래도 경호실장의 말을 따라야 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호실장이 노선을 정하면 그쪽으로 타고 갈 수밖에 없어요. 거부하게 되면 아무래도 퇴직한다는 의미밖에 안되니깐요
법적으로는 경호를 목적으로 하는데 대통령 입장에서 아무에게나 경호를 맡길순 없겟지요 당연히 최측근들 위주로 경호인단을 꾸릴껍니다 그러니 당연히 이런 결과가 따라오는듯 하네요
법적으로 따지면 은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대통령을 경호 하기는 하지만 법 앞에서 대통령이 내란이나 애법적으로 따지면 은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대통령을 경호 하기는 하지만 법 앞에서 대통령이 내란이나 애란에 의심을 받고 있을 땐 대통령을 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공수 처의 협조요청도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외란에 의심을 받고 있을 땐 대통령을 경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