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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우랑우탄23
황사는 우리나라에 피해만 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매년 봄이 되면 많은 황사들이 우리나라에 넘어오게 되는데요 이 황사는 우리나라에 피해만 주는 건가요 아니면 황사로 인해 이로운 점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국, 몽골 쪽 사막이나 건조한 지역에서 미세한 모래먼지가 바람을 타고 오는게 바로 황사라고 하는데요, 황사가 심한 날에는 하늘이 뿌옇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뉴스 예보에서도 종종 황사가 심한 날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서 눈이나 코, 목 등이 따가우면서 기침과 천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황사가 있는 날 마스크없이 다니시면 목이 칼칼하면서 까끌거리는 느낌은 한 번 쯤 느껴보셨을 겁니다.
또 건물이나 자동차는 물론이거니와 농작물에도 피해를 주기도 하며 전날 세차를 깔끔하게 했는데 다음날 황사가 심하면 그 허망함은 진짜 생각하기도 싫네요.
굳이 이로운 점이라고 한다면 황사 안에 포함된 철분이 플랑크톤에 영향을 줘서 해양 생태계에 도움을 주거나 토양 영양을 공급할 수는 있다고는 하지만 농업 분야를 비롯해서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인체 건강에 치명적이기에 대책 마련이 필수적입니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인접해있기도 하고 바람의 방향때문에 큰 피해를 받고 있지만, 황사 피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과 북한 등의 동아시아 지역에도 영향을 주기도 하며, 심지어는 미국 서부까지도 날아간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미세먼지도 심한데 황사까지 있는 날에는 집에서 꼭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밖에 외출할 때는 KF마스크 쓰시는게 좋습니다.
황사는 주로 봄철에 중국과 몽골 등지에서 발생하여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미세한 모래와 먼지로 일반적으로는 건강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모든 자연현상에는 이로운 점이 조금이라도 존재하겠죠.
황사에는 미네랄과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들이 토양에 유입되어서 땅을 비옥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중국의 산업화 유해물질이 너무 많이 섞여서 오니 문제가 커지는 거구요.
황사가 대기 중의 오염물질을 흡착하여 일정 부분은 대기 정화에 기여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기 전에 황사 자체가 견디기가 힘들죠.
황사가 바다로 이동하면 해양 생태계의 양분이 되기도 하고 적조현상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일시적으로 해수의 온도를 낮추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황사의 미세먼지가 농작물이나 토양에 피해를 끼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황사가 오는것이 우리나라에 크게 이로운 영향을 끼친다고 하지 않고 피해만 끼치는 안좋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