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살수차량오히려열기가더오릅니다

도로에살수차량다니잖아요물뿌리면열기가더오르는데정말효과가있다고보시나요?

한번쓱뿌리고지나가면오히려습하고열기때문에더덥습니다.왜하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로에 살수차량이 다니는 이유는 도로의 열기를 식히기도 하지만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에는 열기를 식히기 위함이 큰데 사실상 금방 마르기때문에 큰 효과는 없는것 같아요

  • 살수차는 도로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 억제를 위해 운영되지만 실제로는 단기적인 효과에 그칩니다.

    물 뿌린 직후 증발하면서 습도와 체감온도를 오히려 높여 더 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 번만 뿌리고 지나가는 방식은 효과가 거의 없고 지속적 살수나 야간 살수가 더 적절하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즉 관리방식 개선 없이는 실효성이 낮은 게 사실입니다.

  • 살수차가 물을 뿌리는것은

    물이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아스팔트에 살수차가 물을 뿌린후

    아스팔트 온도를 측정해보면

    뿌리기 전보다 상당히 온도가 낮아집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일시적으로 습도가 올라가서 그렇게 느끼실수는 있구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도로에 살수차량이 더위를 시키기 위함이 맞긴 한데 아스팔트 위에서는 무용지물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안뿌리면 디금과 같은 고온다습할때 오히려 땅이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어서 뿌려주는게 좋긴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살수차는 단기적국지적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지속적이고 뚜렷한 미세먼지 저감이나 열기 완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게 중론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살수차 단독보다는 분진흡입차와 병행하거나, 스마트 센서 기반 자동 살수 시스템 같은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체감상 답답하게 느껴지는 건 틀린 게 아니고, 실제로도 과학적으로 논란이 있는 부분이라서 좀 바뀌고있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