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이 확실히 개발속도가 더딘편이긴 하답니다.
예전에비해 많이 나아졌다곤해도 아직도 도시느낌보단 시골느낌이 더 강하지요
외국인시장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긴 하는데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많아요
게다가 교통편도 자꾸 줄어드는 추세라 접근성이 더 나빠지고 있는데
이러다보니 투자자들도 크게 관심을 안보이는 것 같네요
물론 부지가 넓어서 개발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당장은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부산처럼 되려면 대규모 개발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계획이 나온적이 없거든요
그나마 다행인건 외국인시장이 있어서 관광특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는거?
이게 성사되면 좀 더 발전할 여지가 생길 수도 있을텐데요
근데 이것도 지자체나 정부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