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살고 있는 개미의 경우에도 더위를 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 너무 많이 더운 날에는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라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인데요 개미도 더위를 느끼며 더위를 탈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땀을 흘리는 것은 포유류 중에서도 사람처럼 땀샘이 발달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실제로 강아지 같은 경우에도 땀으로 체온 조절을 할 수 없어서 혀를 내밀어 헥헥거리면서 몸의 열을 식힌다고 해요 개미는 곤충류기 때문에 외골격입니다

    외골격이란 내부조직은 연하고 외부(피부)조직은 단단한 걸 말합니다. 따라서 개미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 네, 개미도 더위를 느끼고 더위를 탑니다. 개미는 기온이 높아지면 몸이 더워지고 건조해진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일부 개미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지하나 그늘진 곳으로 숨어들거나 땅속에 깊숙이 파먹거나 흙을 씻어 자신을 식힙니다. 또한 일부 개미는 몸을 바람에 맞추어 통풍시키며 몸을 냉각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더운 날씨에도 개미가 활동하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것은 그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