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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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은 친구가 다른 말을 하고 다닙니다 사과를 받는 것이 맞을까요?
오래전에 대학생일 때
고등학교 친구가 갈 곳이 없어서
반년만 집세를 30%정도 부담하겠으니 살게 해달라 해서 같이 산 친구가 있습니다
그다지 친하지도 않던 친구라 고민을 하다가
갈 곳이 없다는 말에 알겠다 했습니다
첫달은 30%정도의 금액을 주더니
그 다음달부터는 안주더라구요?
전 전세를 잡아서 살고 있었기에
월세를 주면 받고 안 주면 안 받고 이런 마인드였습니다
단한번도 약속한 월세 달라 한 적도 없었는데
6개월이 다 지나갈 때 쯤
저 없을 때 짐싸서 도망치고 잠수를 탔습니다
그 뒤 그냥 그런 인간이구나 싶어서
따로 연락한 적도 없는데
최근에 다른 고등학교 친구들한테서 이상한 말이 들리더라구요
첫달 빼곤 준 적도 없는 월세를
더 많은 돈을 줬다? 이런식으로요
한참이 지난일이라 그냥 잊고 살았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나름 베풀었고 그후에도 그걸로 어떤 말을 한적이 없는데 이런 식으로 돌아오니
화가 납니다
이럴 때는 거짓말 하는 친구에게 말해서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하고 사과를 받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웃고 넘기는 것이 좋을까요?
정말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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