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향이 충남 서천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화 이글스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서울에서 태어 났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한화 팬이 되라고 말하기가 힘들어요. 한화 이글스가 매년 하위권이라서 아들에게까지 물려 주면 아들 또한 맘 고생을 많이 할것 같은데 어떻게 아빠 따라서 한화 팬이 되는게 맞는 건가요?
이게 고민일 필요가 있나요? 꼭 자기 지역이 맞아야지만 팬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아들도 성장하다 보면 자기가 원하는 야구팀이 있을 거고 아니면 야구팀 자체를 응원을 안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이후에 알아서 정해질 것 같아요. 지금은 부모님과 같이 가기 때문에 아버지와 같은 하나 팬을 하다가 바꿀 수 있는 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