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아빠 따라서 한화 팬이 되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향이 충남 서천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화 이글스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서울에서 태어 났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한화 팬이 되라고 말하기가 힘들어요. 한화 이글스가 매년 하위권이라서 아들에게까지 물려 주면 아들 또한 맘 고생을 많이 할것 같은데 어떻게 아빠 따라서 한화 팬이 되는게 맞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녀의 응원구단은 어지간하면 부모의 응원그단을 따라가지는 합니다.

    그러나 억지로 팬까지 대물림하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집안 분위기야 한화 응원으로 흘러가겠지만 그걸 받아들일지 아니면 다른 구단을 골라서 응원할 것인지는 오직 자녀의 판단에 맡기시면 됩니다.

  • 아들과 같이 야구를 즐기는 것 자체가 아주 좋은 겁니다. 물론 아들이 아빠 따라서 환화 팬이 된다면 더 좋겠지만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야구팀 좋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들이 야구를 좋아할 때가 되면 한화 이글스도 성적이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게 고민일 필요가 있나요? 꼭 자기 지역이 맞아야지만 팬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아들도 성장하다 보면 자기가 원하는 야구팀이 있을 거고 아니면 야구팀 자체를 응원을 안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이후에 알아서 정해질 것 같아요. 지금은 부모님과 같이 가기 때문에 아버지와 같은 하나 팬을 하다가 바꿀 수 있는 거니깐요

  • 안녕하세요...

    서울에 계시다고 서울 팬할 필요없고, 대전에 있다고 대전팬할 필요없습니다. 아들의 의중에 맡기시지요...

  • 안녕하세여. 우선 그것은 본인의 선택사항입니다.

    즉, 본인이 한화 팬이 되고 싶으면 되면 되는 것이고

    또 본인이 다른 팀의 팬이 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아빠가 한화 팬이라면, 그 전통을 이어받는 것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 팀에 대한 애정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