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하드디스크 조각모음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사용한지 몇년된 5테라 HDD 드라이브가 있는데

며칠전 조각모음을 돌려보니 5%정도 조각이 나있더라구요.

이 하드에 귀중한 데이터들이 좀 많은데 조각모음이 났다는게

그 파일안의 자료들도 5% 정도 손실이 났다는 말인가요?

못쓰는 공간이 5%라는 말인지요?

그리고 5%정도면 크게 손실나있는 편인가요?

최적화를 하고 조각모음을 했는데도 여전히 5%정도 조각 나있다고

뜨던데 최적화나 조각모음만으로는 손실 보충이 불가능한건지.
하드디스크 검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면 아직까지 하드에 별이상이 없긴한데

혹시 안좋은 징조라든지 파일의 손실이 나는거라면 백업을 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각이 났다는 것은 손상이 된것이 아니라 저장소에 저장이 될때,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파일이 연속적으로 저장되지 않고 군데군데 나누어져 저장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런 경우 파일을 불러 올때 한번에 불러오지 못하고 여러번 불러와야 하니 파일을 여러개 불러오는 것과 같은 식이 되어 읽기 속도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조각 모음으로 다시 이어주면 효율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SSD 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예전 HDD와 같이 차이가 많지 않고 윈도우 10이상에서는 자동으로 조각모음을 수행하기도 하므로 큰 의미는 없습니다.

  • 파일 자체가 손상된 건 아니에요 그냥 하드디스크 자체에서 5% 정도 좀 오류가 있거나 균열이 있다 이런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