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마야인들이 화장할때 썼다는 아치오떼는 어떤것인가요?
고대 마야문명에서 마야인들이 얼굴을 꾸미고 화장할때 이용했다는 것이 아치오떼 나무열매라고 하더군요 아치오떼는 어떤것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치오떼는 마야의 대표 향신료라고 합니다.
붉은 색소이면서 고기의 잡내를 제거하는 천연 향신료고 합니다.
천연 화장품으로도 사용된디고 합니다.
아치오테라의 학명은 빅사입니다.
빅사과의 관목으로 원산지는 남아메리가와 중앙아메리카 및 멕시코입니다.
착색제 재료로 쓰이며 우쿠루, 아치오테, 립스틱나무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치오테는 빅사라고도 불리는 식물로서 열대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이지만 현재는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까지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치오테의 종자는 오렌지 적색을 띄는 염료의 자원으로써 경제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종자에 열을 가하여 추출한 기름을 anatto라고 하며 염료,화장품 등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치오떼는 빅사과의 관목으로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및 멕시코 입니다.
착색제 재료로 쓰이며, 립스틱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씨앗을 이용해 향신료, 바디페인트, 립스틱을 만들었으며 향의 거의 없고 주로 착색용으로 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빅사는 빅사과의 관목입니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및
멕시코이며, 착색제 안나토의 재료로 쓰이고
우루쿠, 아치오테, 립스틱나무 등의 이름으로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