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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반반한나비253
반반한나비253
22.09.23

나이를 먹어도 계속 어렸을 때처럼 생각하네요

나이를 먹어도 생각은 어렸을 때와 크게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생각없이 놀고 싶고 40이 넘어도 pc방 가서 게임하고 오토바이 타고 놀고 싶고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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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려한남생이222
    수려한남생이222
    22.09.25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구나 현재에 처한 상황에 대해서 고민하고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기에는 꺼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더욱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게임이나 휴식등을 찾게되는 것입니다.

    당연한 현상이며 이렇게 휴식에 관련해서는 절제하는 방법을 알아야지 더 성장된 사람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젊은 시절의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그떄의 감정에 대해서 충분히 만족감을 얻지 못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들었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을 하고 겅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많이 없을 것입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그냥 놀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먹는 것과 내면적 성장은 다른 의미입니다

    물론 함께 가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나이가 있어도 취미생활로 피시방에 가는 것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란 사람이 신체적 또는 심리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만났을 때

    느껴지는 위협, 불안, 초조, 우울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어렸을 적 스트레스가 없는 시절에 하고 싶었던 일들이 생각나는 현상일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해보시고 때론 어렸을 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추구하는 삶이 있는데 어렸을 때의

    pc방에 가고 오토바이를 타는 등 이러한 것들이

    질문자님의 마음 속에서 추구하고 즐거운 감정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를 먹은만큼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겠죠. 마냥 어린아이로 살아갈 수는 없으니깐요.

    생각없이 허송세월을 다 보내고 나면 나이 먹어서 하루를 어떻게 버티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곁에 도움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요.

    보다나은 어른으로 거듭나서 앞으로의 생활이 더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주변에 어울리는 친구들이 젊은 취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젊게 사는 건 좋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자신의 몸도 돌봐야 하므로, 안전을 생각해서 활동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