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다음날 걷다 보면 벽에 붙어있는 달팽이를 볼 수 있는데, 이건 죽은건가요?

비오고 다음날 곧다 보면 벽에 붙은 달팽이가 종종 보이더라고요.

이건 습도가 높을 때 나왔다 돌아가지 못 하고 말라 죽은건가요?

아니면 비가 오면 또 살아서 다니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습도 높을때 나왔다가 되돌아 가지 못하고 말라죽는 달팽이 많이 있습니다. 지렁이도 그렇고 조금 안타깝죠

    어릴때 비온는날이면 우산쓰고 쪼그려 앉아서 나무밑에 달팽이 구경 많이 했는데 그립네요 그시절이

  • 비가오면 달팽이가 습기를 보충하러 땅밖으로 올라오는 것인데요. 지렁이와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햇빛을 보게 되면 탈수로 죽을 수 있는데, 아마도 벽에 붙어있는 친구는 죽은건 아니고 수분을 부어주면 다시 움직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