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 ETF vs 해외 ETF, 장기 투자라면 어디에 더 무게 두시나요?
월 10만원 정도로 적립식 투자 시작하려는 초보입니다.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가져가고 싶은데,
비중은 어떻게 설정하는 게 좋을까요?
실제 투자 중이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초장기 투자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한다면 국내 ETF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해외ETF의 경우 어쨌든 양도소득세가 22%로 국내 ETF투자 보다는 높기 때문입니다.
같은 수익률이라면 더 적은 세금을 내는 곳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의 목적이시라면 미국 ETF에 비중 70%, 국내 ETF에 비중 30% 정도로 무게를 두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ETF의 비중이 높은 이유는 전 세계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미국 시장이 이끌고 혁신 기업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을 뿐더러 경제 위기가 왔을 때 달러 가치가 올라 미국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환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라면 글로벌 분산 효과 때문에 해외 ETF 비중을 60~70%로 가져가는 전략이 많습니다.
국내 ETF는 환율 리스크가 없고 접근이 쉬운 장점이 있으나, 성장성 측면에서는 미국 시장 비중이 더 큰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10만원 적립식이라면 국내 ETF로 원화 자산 안정성을 일부 확보하고, 해외 특히 미국 지수 ETF에 더 큰 비중을 두어 성장성을 가져가는 구조가 장기적으로는 합리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에서 국내 ETF와 해외 ETF 중에서는 해외 ETF에 비중을 더 두는 것이 안정성과 성장성을 균형 있게 추구하기에 유리합니다. 해외 ETF는 미국 주요 지수(S&P 500, 나스닥 등)를 비롯해 글로벌 우량주에 분산 투자할 수 있어 장기적 성장 잠재력이 크고, 환율 변동 위험과 세금 이슈가 있기는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분산효과가 뛰어납니다. 월 10만원 적립식 투자라면 해외 ETF에 약 60~70%, 국내 ETF에 30~40% 비중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며, 해외 ETF 중에서는 미국 대형 우량주 ETF를 중심으로, 국내 ETF는 KOSPI 200이나 안정적 배당주 ETF를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변동성 완화와 성장성을 동시에 챙기면서 초보자도 체계적인 자산 배분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