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왜 부모님 세대는 그렇게 등산복을 사랑하시는걸까요?
저희 부모님은 등산을 가지 않는 날에도 어김없이 항상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입고 계시더라고요. 동네 마트갈 때는 물론이거니와 친구분들과 모임을 가시거나 심지어는 집 안에서도 편하다며 등산복을 입고 계실 때가 많으시더라고요. 왜 중장년층은 유독 등산복을 일상복처럼 애용하는 걸까요? 그냥 디자인이 화려해서 눈에 잘 띄고 예뻐서 그러시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옷보다 신축성도 좋고 기능성도 뛰어나서 활동하기 편하기 때문일까요? 예전에 학생들 교복이 노스페이스였던 거처럼 이제 중장년층들의 교복이 등산복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편안하고 기능성이라 좋죠
신축성 통풍 방수 보온성 등 기능성이 뛰어나 일상복으로도 편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무거운 옷보다는 가볍고 활동성 좋은 옷을 선호해서 더욱더 좋아한다고보면 될것 같아요
실제로 입기 편해서 만능복처럼 입습니다
중장년층이 등산복을 즐겨 입는 건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가능성 덕분에 일상 활동에 매우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려한 색상과 브랜드 인식도 사회적 소속감이나 자신의 표현 수단으로 작용합니다.
실용성과 트렌드가 맞물리며 말 그대로 중장년증의 교복이 되어 버린 셈이죠.
안녕하세요. 아 진짜 공감되네요. 마트에 가도 등산복 동네 산책에도 등산복 심지어 가족 모임에도 찰떡처럼 등산복을 입고 나가시는 애착 같은 옷입니다. 실용성 편안함 유행이던 시절의 향수 작은 사치 고급 등산복 브랜드는 꽤 비싸니까. 부모님 세대에겐 일종의 뭣이기도 하고 이왕이면 좋은 거 입자는 마음도 있습니다.
등산복이 이쁜것은 아닌데요.
젊은세대들도 이정도만 입으면 남들이 이상하게 안보겠지하는 기준이 있잖아요?
나이드신 어른들의 경우 등산복이 그기준에 딱들어가는 옷이라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등산복이다보니 활동하는데 편안할뿐아니라 어르신들끼리는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최소한 사람처럼 보이는 옷으로 정해진것이죠 일종의 교복같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