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올해 처음으로 군대의 하사 숫자보다 상사 숫자가 많아졌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2년 전 하사 수가 중사 수보다 적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올해에는 처음으로 상사 수보다도 적어진 이른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아무래도 군생활 오래 했던 사람들이 요즘 병사들 월급이 많이 올랐다고 같이 군생활을 못 하겠다고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군인을 하고 있는데 정말 군생활 못 하겠다고 그런 말을 많이 하고 장기를 안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병사들 월급 상승으로 단기하사로 4년을 근무하는것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졌다.
군 인력구조 개선으로 병사와 초급간부 편제가 군무원으로 많이 바꼈습니다. 특히 기술 행정위주로
상사는 직업군인으로 원사진급을 하지 못하더라도 54세까지 보장되며 군인연금 지급 대상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사뿐 아니라 rotc 학사장교 지원율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상사가 더 많은 이유는 그만큼 부사관 지원을 많이 안 한다는 증거 아닐까요 우리나라가 저출산으로 인해서 군대 인력도 부족하고 처우 개선이 안 되니 부사관들도 지원을 안 하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그 이야기는 하사의 경우는 경력이 오래되지 않은 젊은 하사관 임용자가 적거나 임용이 된 하사관도 급하게 옷을 벗는 등 장기근무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으로 급여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요즘 군대 인기가 정말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에 대표적인 이유가 직업군인과 병사들 간의 월급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월급을 받고 직업군인으로 군생활을 할 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부사관 쪽에서 그런 말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하사가 상사보다 많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사로 입대하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구요. 또하나는 군에서 조직을 항아리 형태로 만든다고 진급을 많이 시켜서 그런것도 한 몫했다고 합니다.
하사 숫자보다 상사 숫자가 많다는 것은 조직의 역피라미드 현상인데요 그 이유는 이런 거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부사관 지원을 안 하는 것 같고 군대 부사관의 메리트가 없어졌다는 증거이지요 그리고 상사가 많아진 것은 하사가 일정 기간 되면 중사가 되고 충사가 일정기간 되면 상사로 진급하는 자동 승진 때문에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윗사람은 늘어나고 밑에는 부족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면은 군대 조직에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