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선물로 비싼거 원하는 애인..

3주년이라 애인한테 애인이 원하는걸 사주고 싶어서 물어봤는데 계속 생각 안난다그러는데 딱 생각나는건 카메라렌즈밖에 없다고 하는데 사진찍는걸 제가 별로 좋아하진 않은데 카메라 렌즈를 굳이 사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다른건 없냐 물어보면 딱히 생각 안난다 그러고 한번 애플워치를 말하긴 했는데 그건 연말에 커플로 하나 맞출까 하는 생각에 그건 패스라고 했습니다.

아니 아무리 카메라렌즈 중고라해도 8-90인데 굳이 그렇게 까지 내가 카메라 렌즈를 사줘야하나 싶네요..

다른걸 말하라해도 딱히 생각 안난다그러고 상대방은 다올 블러셔 10만원 내외로 제가 골라서 사주긴 했는데 비싼거? 사줘도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1-20까지는 괜찮다해도 8-90이나 100까지는 아직 부담스럽기하고 서로 반반 부담하자 그러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 약간 고민되네요.. 기념일이 거의 일주일 지나가는데 안주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기도 해서.. 어떡해야하죠..?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이나 카메라렌즈를 갖고싶다하면 솔직담백하게 재정상 부담이 된다고 말씀 드리세요

    맘 같아서야 다 사주고 싶지만

    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잖아요

    그리고 여자친구분도 그것밖에 생각이 안난다는건 사달란 얘긴데 배려심 없는 처사네요

    적당선에서 하셨음 합니다

  • 저도 지금은 결혼을하고 신랑하고 함께살고있지만 연애중에 맹세코 50이상의 선물은 받아본적이 없네요.

    그것도 제가 바란다고 사준것이 아닌 신랑이 스스로 골라 사주는것이 많았어요.

    선물이라는게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인것이지 자신이 가지고싶은것을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개념으로 변질되면 정말 안좋은것이라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저는 3년이란 연예기간 절대 짧지도 않고 의미있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100에가까운 선물을 바라는것은 조금 도가 지나쳐 보이는것도 사실이에요.

    그연예기간동안 아마 우리나라 정서상 데이트비용도 질문자님 지갑에서 거의 나가셨을것 같기도 하고요.

    헤어지면 헤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끝까지 가서 결혼까지 할사이라고 생각한다면 투자를 하시고 점점 마음이 식어간다면 마음을 접고 다른 정말 진실된분을 찾아가시는것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 그럴땐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굳이 비싼걸 안사줘도 내가 너를 생각하며 산 선물주는것이 기념일 선물 아닐까요 ? 가지고 싶은것은 나중에 애인분께 돈을 모아서 사라고 하셔야할듯요 ,, 제가 이렇게 말한것 처럼 하지는 마시고 서로 너무 진지하기보다는 담백하게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 정말로 사주고 싶지만 그건 너무 비싸서 부담 스럽다고 솔직히 부담 스럽다고 말씀 하시면 될지 않으까요, 정말 사랑한다면 남친이 부담 스럽다고 하는데 우겨서 사달라고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여친의 마음도 알수 있을것 같구요, 조심 스럽지만 말씀 해보세요.

  • 그냥 그사람을 패스 하세요. 선물이라는 것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받는건데 굳이 비싸고 자기가 갖고 싶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선물이라는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부담이 없어야

    진정한 선물이 됩니다.

    선물이 부담이 되면 선물이 아니라 짐이 됩니다.

    여친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부담이 된다고 하세요.

    원하는 물건은 일단 결혼후 여유가 생기면 장만하자고 하세요.

    미룬다고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바로 만나서 솔직한 마음을 털어 넣으세요.

    정말 있는 집안의 자식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 3년이 만나신거면 솔직히 말해도 되지 않나요?? 솔직히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선물에 대핸 얘기해도 될거 같아요~ 그리고 같이 선물 가격대 조율하면 되니까요 ㅎㅎ

  • 여유가된다면 비싸고 좋은것 원하는걸 사주고싶겠지만 사정이 안된다면 속만 상할것같은데 계속 비싼걸 요구한다면 그건 안된다고 짤라말하세요. 그리고 기념할만한걸 원해야지 카메라렌즈는 좀 쌔뚱맞는것같아요

  • 그냥 형편에 맞게 해주시고 상대방이 너무 되도 않게행동한다면 사실상 헤어지는것도 답인듯합니다. 뭘 요구하고 바라는게 많은건지

  • 기념일 선물로 비싼걸 원하는 애인이라면 작성자님께도 비싼 선물을 사줄 의향이 있는 분일거라 믿습니다. 원하는 선물을 받는다면 누구나 엄청 좋아하겠지요.

  • 애인이 기념일 선물에 계속 생각 안 난다고 하다가 카메라 렌즈 얘기 한것은 꼭 사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몇 번 물어보니 그냥 한 말이기 때문에 반드시 카메라 렌즈 선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가의 카메라 렌즈를 선물로 원하기 보다는 선물 요구에 편하게 말 한 것으로 질문자님이 해 주고 싶은 선물 전달해도 섭섭해 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애인 취미가 카메라 사진 찍는 것이면 웬만한 장비는 전부 갖고 있어서 랜즈 선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기념일의 선물은 부담이 적어야 마음편하게 전할수 있겠죠! 고액이라면 은근 마음의 부담이 크지고 잘못하면 오해를 부를수도 있답니다. 차라리 금액을 정해서 그범위내로 의논을 해보셔요~~

  • 결혼도 아닌데 굳히... 비싼거 주면 비싼거 선물 받나 ... 안줄것 같아요.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연애도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 그건 너무 부담스럽긴 할 것 같아요.. 애인에게 솔직하게 너무 부담되는 가격이라고 말씀해보세요! 보통 받은 선물 가격만큼 주는게 일반적이긴한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기념일로 비싼 물건을 중요시 하고 원하는 사람 이면

    지금 본인과 함께한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 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겠습니다.

    선물은 받고자 하는 물건을 받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전달하는 선물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의 어려움이 크다면

    본인의 처한 상황을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

    단, 본인의 처한 상황을 전달을 했을 때 그 부분을 이해주면 그 사람은 진정한 내 사람 이지만

    이러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함이 크다면 관계를 다시 함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80-90은 너무 부담되죠,, 카메라 렌즈는 너무 가격이 비싸요,,
    기념일은 비싼걸로 챙기는 것보다 둘이 데이트하고 소소한 커플템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상대방분께 솔직하게 렌즈는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는거 같다고 말씀드리면 어떨까요?!
    아마 애인도 알아 줄겁니다.

  • 기념일 선물은 꼭 비싼 거 아니어도 의미가 크니까, 애인한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게 좋아요.

    카메라 렌즈가 부담스럽다면, 함께 쓸 수 있는 작은 선물이나 손편지 같은 것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이에요.

    중요한 건 가격보다 정성과 진심이니까, 부담스럽지 않게 준비하는 게 제일 좋아요.

  • 제 생각에는 카메라 렌즈를 애인분이 가지고 싶다고 하셨으니, 어떤 브렌드를 가지고 싶은건지 한 번 물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왜냐하면 애인분이 렌즈의 가격을 정확히 모를 수도 있고, 저가 브랜드의 렌즈를 선택할 수도 있으니 직접 선택할 수 있게 선택권을 준 다음에 너무 비싼 것 같다고 차라리 디올이나 샤넬 화장품은 어떤지 지갑은 어떤지 한 번 돌려서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3주년 선물로 100만원을 사용하기는 조금 아깝죠.

  • 참 어려운 문제네요 연인사이에서 금전적 선물이런 문제는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카메라 렌즈가격은 보통 그정도 합니다. 고가의 제품이죠 그렇기에 선물로 주고 받기에는 부담이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여자친구가 마음이 상하지 않게 편지와함께 질문자님이 줄수있는 한도내에서 현금을 줘보는건 어떨까요? 편지는 사람의 정성을 표현하기 좋은 수단입니다.

    1. 가슴으로 그녀를 사랑하신다면 이번엔 어려우니 내가 돈을 좀 모아서 렌즈하나 사줄께

    2. 이번엔 준비한 선물을 주며 미안한데 요것 밖에 준비 못했다 이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3. 기념일 당신이 그녀를 가슴으로 사항한다면 매일 매일 기적 기념일이라고 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