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나 입동의 절기는 바뀔 수 없는 것인가요?

얼마 전 입추가 지났고 입동도 곧 오겠습니다만은 계속되는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온도 상 가을이나 겨울이 계속 늦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달력상의 입추나 입동도 좀 바뀌어야 할 것 같은데 혹시 달력의 입추나 입동 등의 날씨 관련 절기는 고정인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사회적 합의로 바꿀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 24절기는 과거 농사에 적용시키기 위해 지정한 것입니다. 현대에 들어 환경파괴에 따라 지구온난화 현상이 발생하고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날이 갈수록 더워지면서 현실적으로 맞지 않으며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24절기를 법제화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리나라 절기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24절기는 천문학적 기준에 따라 정해진 자연현상과 농경사회의 필요에 의해 오랜 세월 동안

    확립 된 것이기에 임의로 바꿀 수 없는 불변의 구조라 절기를 바꿀 수 없겠습니다.

  • 24절기는 음력을 기반으로 하는 계절지수 입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이런 절기가 마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절기를 조정해야 할듯 합니다.

  • 입추, 입동 같은 절기는 날씨와 무관하게 태양의 위치에 따라 정해집니다.

    천문학적 기준이어서 해마다 날짜가 거의 고정되며 사회적 합의로 바꾸는 방식은 없습니다.

    날씨 체감 절기를 반영하려면 질문자님이 사회적, 과학적 합의를 이룰 수 있을 만큼의 새로운 방식의 기상학적 계절 구분을 제안해보시는 것을 생각해보시죠.

  • 입추와 입동이 바뀐다는 것은 지구가 반대로 돌아가야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바뀐다면은 지구는 종말이 오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