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은 벵골 토후국의 핵심 장군 미르 자파르와 몰래 협상하여 배신을 유도했습니다. 전투 중에 미르 자파르의 군대는 전장을 떠나 버렸고 영국군은 새벽녘 기습 공격을 통해 벵골군을 공격했습니다. 벵골군은 예상하지 못한 공격에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속수무책으로 패배했습니다.
클라이브가 지휘하는 영국군(3000명)과 토후군(5만명)이 1757년 인도 벵골의 플라시에서 프랑스군의 지원을 받는 벵골의 토후 시라지 웃다울라군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영국은 대인도 정책에서 무역 위주의 정책을 수정해 직접적인 식민지화 경략으로 전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