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복싱 종목은 동메달 결정전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준결승만 진출해도 동메달 확보라고 합니다.
근데 복싱에서는 왜 동메달 결정전을 하지 않는 걸까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준결승에서 패배한 선수들을 동메달 결정전에서 맞붙게 할 경우,
회복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격하게 싸울 수 있어서 안전을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