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가 오래되면 초록색 푸른색의 이물질이 묻어나오는데 이게 뭐죠?

건전지가 오래되면 초록색 푸른색의 이물질이 묻어나오는데 이게 뭐죠? 건전지가 녹슨건 아닌거같은데 초록, 푸른색의 이물질이 보여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기마법사 아하라입니다. 건전지 안에는 전해질 물질인 수산화칼륨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이 새어나와 공기와 만나면 하얀색 결정이 생기는데요. 피부에 접촉하면 붉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건전지에는 아연과 망간이 들어있어 주의해야 한다네요. 산화된 아연 가루를 마시면 오한과 열이 나는 아연중독에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지를 과충전하게 되면 전기분해가 일어나서 가스가 발생합니다. 이 가스의 압력으로 인해 전해액이 밖으로 나오는거죠.전해액은 수산화 나트륨 수용액 등으로 대부분 염기성입니다. 근데, 대기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해서 중성으로 변하지요. 흰 가루는 결국 탄산수소 나트륨이고, 푸른색 액체는 구리의 녹물입니다.
      또 건전지에는 아연과 망간이 들어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화된 아연 가루를 마시면 오한과 열이 나는‘아연중독’에 걸릴 수 있다. 호흡을 통해 허파에 들어가면 허파꽈리에 붙어서 호흡능력을 떨어뜨리고 염증이 발생해 기침할 때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올 수 있다. 망간 역시 ‘망간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쇠가 녹슬면 붉은색 액체가 나오지요.. 구리의 녹은 푸른색이라서 푸른색 물이 나온답니다. 구리의 녹에는 독이 있기 때문에 만지면 몸에 해롭습니다.

      출처 : 건전지의 파란녹의 실체|작성자 hl4hfgn
      https://blog.naver.com/hl4hfgn/220628315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