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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호탕한여우193

호탕한여우193

갈등에 회피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갈등이 있었을때 회피하고 아무런 연락도 톡도 없는건 마음이 없다는거 맞지..

먼저 헤어짐에 대해 말하기도 싫고 그러니까

침묵으로 대신하는걸로 생각하면 되지

이런 유형의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나도 주변에 그런 사람 있었는데, 정말 속 터져.

    그냥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

    그 사람은 이번 뿐만 아니라 문제가 생길 때 마다 매번 그렇게 회피할거야.

    문제는 해결해야 하는데 그 상대가 매번 잠수를 타버리니 혼자 어떻게 결정내리기도 애매하고... 그런 상황이 반복 반복되지 않을까 싶어. 

    1주일이든, 한 달이든, 내비두면 그냥 없었던 일 마냥 모르는 척 하고 있고 시간은 계속해서 흐를거야.

    그게 은근히 사람 피 말리는 것이거든...

    상대방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으면 이번 기회에 그 상대와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금 생각해보고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아.

  • 나도 지금 200일 정도 된 남친이 있는데

    나는 내가 회피형이야

    남친이랑 조금의 다툼이 있으면 회피해 버렸어

    남친은 한두번은 그냥 내가 아무말 없이 울면 울지말라고 안아줬거든 근데 이게 계속되다보니 남친이 정말 단호하게 말을 해줘야 너의 마음도 안다 우리 지금 가볍게 만나는거 아니다 이거 고쳐야 오래만날 수 있다고 하면서 타일러 줬어요

    근데 이게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남친이랑 이 문제로 헤어질뻔 한 적이 3번 정도 있는데

    정말 제가 미안하다고 잡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점점 고쳐지게 되더라고요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갈등을 회피하는건 상황에 따라 다를거 같긴 합니다. 더 큰 갈등을 막기 위해 잠시 종식의 의미도 있고, 또 끝낼 자신감이 없어 회피는 경우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갈등을 회피하다보면 그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도 있어서 빨리 끝내는게 좋아보여요

  • 갈등이 있었을때 회피하고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는 상황들이 매번 발생한다면 단순히 마음이 없다기 보다는

    회피성 성격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회피성 성격을 가진 사람과 연애를 하거나 인간관계를 가졌을때 상당히 피곤하다고 느껴지는 상황들이 많아서 제가 만약에 그런 상황이었다면 상대방에게 극단적으로 말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네.묵묵부답도 일종의 표현방식입니다.긍정보단 부정이나 거절에 대한 답변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인간의 본성상 그렇습니다.

  • 답이 없는 것도 결국엔 하나의 답이죠. 침묵은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행동이에요. 보통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방식이 미성숙한 경우거나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 헤어지자는 말조차 안 하고 침묵으로 상대가 먼저 떠나게 유도하는 거죠. 사실상 마음이 정리된 상태일 확률이 높아요.

  • 갈등이 있을 때 회피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

    만약 한쪽에서 회피하더라도 한쪽이 다가갈 수는 있잖아.

    지금 상황만 보면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해.

    이런 상황에서 헤어지자고 한다는 생각은 급한 것일수도 있어.

    생각정리가 필요한 것일 수도 있고 말할 용기가 없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