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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최강 포식동물인 북극곰의 털색이 흰색이 맞나요?

북극의 최강포식동물로 알려진 '북극곰'은 TV나 동물원에서 직접보면 털색깔이 흰색으로 보이고 또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정말로 북극곰털색은 흰색이 맞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얀두루미148
      하얀두루미148

      북극곰 털 색깔은 흰색이 아닌 투명색이다.

      동물원에 가서도 볼 수 있고, 다큐멘터리에도 자주 등장하며,

      캐릭터로도 많이 나와서 매우 친숙한 동물이다.

      북극곰은 흰 색깔 때문에 "백곰"이라고도 불리는데

      사실 북극곰 털 색깔은 흰색이 아니라고 한다

      북극곰은 사실 피부의 색깔은 검은색,

      털의 색깔은 무색투명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흰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북극곰이 혹독한 북극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것은

      태양에너지를 완전하게 흡후살 수 있게 진화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움푹 들어간 털의 헝클어진 내부 표면이 빛을 반사하여 하얗게 보이는것.

      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북극곰의 피부는 매우 따뜻하지만

      바깥피부의 온도는 외부와 거의 같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털과 공기 사이의 온도 차이가 적기 때문에

      열 손실이 적어서 추운 북극에서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정말 알면 알수록 신기한 자연의 신비인 것 같다.

      [출처] 북극곰 털 색깔은 흰색이 아닌 투명색이다.

    • 네. 흰색털이 맞습니다.
      겨울에는동면을 취한다. 하지만 깊은 동면이 아니어서 중간에 깨어나서 활동을 하기도 한다. 동면 중 눈이 녹아 물이 고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아래쪽으로 약간 경사진 곳에 동면 굴을 만든다. 굴의 통로는 5미터, 통로와이어진 방은 2제곱미터에 달한다. 여름에 빛이 강해지거나겨울에 기온이 심하게 내려가면 이를 피해 굴 안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분포범위가 남하하는 경향이 있다. 임신한암컷은 겨울동안 눈 아래 굴속에서 지내며 새끼를 낳고, 여름에는 유빙을 타고 해안가를 돌아다닌다. 육식성이지만 여름과 가을에는 먹이를 구하기가 힘들어 식물성 먹이를 먹기도 한다.

      흰색 털은 위장효과는 물론 단열 효과도 뛰어나 열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며, 여름에는노란색을 띠기도 한다. 수컷과 암컷은 몸무게에 차이가 있다.

      발톱을 신발처럼: 두꺼운 발톱은 안쪽으로 구부러져서 신발과 같은 역할을 하며 발바닥과 발톱의패드부분을 제외한 발의 전 부분이 털로 덮여 있어 눈이나 얼음 위를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영을 할때는 물갈퀴를 이용한다.

      번식기 무리생활: 단독생활을 하지만 번식기에는 암수가 짝을 이루어 함께 생활하고, 어미는 새끼가 독립하기 전까지 수년간 새끼와 함께 생활한다. 다른곰들과 만나면 싸우기 보다 덩치가 작은 쪽이 도망을 간다. 하지만 새끼를 가진 암컷은 몸집이 큰 수컷을만나도 도망가지 않고 싸운다. 또한 때로는 개체수 조절을 목적으로 수컷이 어린 개체들을 죽이기도 한다.

      기발한 사냥 법: 사냥할 때는 물개의 숨구멍 앞에서 물개가 물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눈을 파서 눈 안에 숨어 있는 먹이를 찾아 내거나, 직접 물 속에서헤엄을 치면서 먹이를 찾아 잡아 먹기도 한다. 물개의 피부와 담낭을 좋아해 그 부위를 먼저 먹으며 나머지부분은 먹기도 하고 버리기도 한다. 버려진 먹이는 다른 북극곰이나 북극 여우가 와서 처리한다.

      땅 위 생활, 물 속 생활: 6.5km/h의빠른 속력으로 65km/h 이상 되는 긴 거리를 헤엄쳐 건너갈 수 있다. 수영할 때 얼굴과 어깨는 항상 물 밖으로 나와 있다. 땅 위에서의이동도 능숙하여 순간적으로는 순록보다도 빠른 속력을 낼 수 있다.

      출처 서울동물원 - 기본정보 네이버 지식백과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