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가 비계로 쓰기에 강도가 충분한가요?
비계는 건축현장에서 높은 곳에서 일하기 위해서 만든 발판들인데 대나무를 비계 자재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비계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 대나무의 강도가 충분한가요?
한국에서는 대나무 비계를 한 번도 못본 것 같아서요.
일단 중국에서는 대나무가 많이 자라기 때문에 대나무로 하면 재료값을 많이 아낄수 있고, 중국 대나무 탄성과 강도가 좋아서 비계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대나무 비계라든지 이런 거는 강도가 좋고 저렴하기 때문에 사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화재라든지 이런 것들이 엄청나게 취약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쇠로 된 비계를 사용하는게 가장 적합하며 홍콩 같은 경우에는 저런 거를 사용한 거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중국 쪽 나라들은 건축 현장에서 대나무를 다양하게 사용하기로 유명하였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건축 자재였고
그 성능도 나쁘지 않았기에
예전부터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중국이나 홍콩에서는 건축 현장에 대나무 비계를 많이 사용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강성이 나오기 때문에
동시에 저렴해서 대나무로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그게 이번 화재에 더 큰 피해를 주게 된 것입니다.
튼튼한 가서 있어서는 크게 문제가 있는 거 같진 않아요 다만 가연성이 좀 높아서 불이 났을 때 매우 위험하다는 거죠 그게 바로 지금 홍콩의 문제죠
실제로 홍콩에서 쓰였다고 해서 강도가 충분하냐 질문을 주신것 같은데요.
충분하니까 지금까지 홍콩에서 쓰였던것이라 봐야겠죠?
설치와 철거하는데도 금속 비계보다 훨씬 빨라서 외국에서는 많이 애용되는 방법이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