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중전화박스를 철거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진짜 소수 이용자를 위해 남겨두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숙연한담비42입니다.
무선통신망이 단절되는 재난 상황에 대비 하기 위해서 필요하기도 하지만,
공중전화를 철거 할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전기사업통신법에 따르면 공중전화를 국민의 기본적인 필수 서비스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요약
수요감소에 따라 점점 철거되고 있습니다.
ATM기나 전기배터리 충전소로 재활용도 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에는 전국에 2만 6천대 가량만 남는다고 합니다.
다만, 정부는 사회적 논의가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재난 등 비상상황과 휴대전화를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고려하면 완전히 없애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2018년 11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해 서대문구, 마포구 등 서울 서북부 지역에서 통신 장애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었던 통신수단은 공중전화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