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다녀올 일이 있어 준비 중입니다. 가장 먼저 ESTA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에 다녀올 일이 있어 준비 중입니다.

가장 먼저 ESTA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대행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는 게 편할지,

아니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수수료 차이나 승인 절차에 차이가 있을까요?

직접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 여행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고민하실 필요 없이 무조건 미국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 차이입니다. 미국 국토안보부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하시면 수수료가 딱 21달러, 우리 돈으로 약 2만 8천 원 정도면 끝나요. 그런데 대행 사이트는 자기들 수수료를 덧붙여서 보통 8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 넘게 받아 가기도 하거든요. 거의 4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셈이죠.

    절차나 승인 확률은 어디서 하든 완전히 똑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도 오른쪽 상단에서 한국어로 언어를 바꿀 수 있어서 영어를 잘 몰라도 충분히 혼자 하실 수 있어요. 대행 사이트를 쓴다고 해서 더 빨리 나오거나 안 될 게 되는 마법 같은 일은 없으니, 아까운 수수료 아껴서 미국 가서 맛있는 거 한 번 더 드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신청하실 때는 여권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기능도 있으니 오타만 조심하시면 금방 끝납니다. 보통 신청하고 나서 72시간 이내에 결과가 나오니까, 늦어도 출국 사흘 전에는 꼭 완료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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