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창백한꾀꼬리65
미국에 다녀올 일이 있어 준비 중입니다. 가장 먼저 ESTA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에 다녀올 일이 있어 준비 중입니다.
가장 먼저 ESTA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대행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는 게 편할지,
아니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수수료 차이나 승인 절차에 차이가 있을까요?
직접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국 여행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고민하실 필요 없이 무조건 미국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 차이입니다. 미국 국토안보부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하시면 수수료가 딱 21달러, 우리 돈으로 약 2만 8천 원 정도면 끝나요. 그런데 대행 사이트는 자기들 수수료를 덧붙여서 보통 8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 넘게 받아 가기도 하거든요. 거의 4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셈이죠.
절차나 승인 확률은 어디서 하든 완전히 똑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도 오른쪽 상단에서 한국어로 언어를 바꿀 수 있어서 영어를 잘 몰라도 충분히 혼자 하실 수 있어요. 대행 사이트를 쓴다고 해서 더 빨리 나오거나 안 될 게 되는 마법 같은 일은 없으니, 아까운 수수료 아껴서 미국 가서 맛있는 거 한 번 더 드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신청하실 때는 여권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기능도 있으니 오타만 조심하시면 금방 끝납니다. 보통 신청하고 나서 72시간 이내에 결과가 나오니까, 늦어도 출국 사흘 전에는 꼭 완료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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