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블록체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가 있나요?

현재 세계의 모든 중앙은행들이 블록체인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이라 함은 기존의 화폐의 가치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그 화폐 체계를 깰 수 있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연구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연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국제송금등 은행 업무에 블록체인을 활용하기 위해서 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은행들을 비롯한 금융권에서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저비용의 빠르고 효율적인 청산/결제 시스템을 구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장부시스템은 명확한 법정 이해관계를 위해 '화폐'적 기능이 없고 내부에서 거래를 증명하는 반 공개 형태여야 합니다. 또 다양한 금융자산을 위해 각 자산에 맞는 장부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해야 하죠. 즉 각 금융기관이 공유와 복제가 가능한 장부를 분산 보관하여 기존의 중앙 데이터베이스를 없애고 더 효율적으로 청산과 결제를 하자는 것입니다. 이로써 실시간으로 안전하고 저렴한 금융 거래가 가능하게 되죠.

      참고로 이들이 프라이빗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이유는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목적인 법적, 효율성, 거래속도와 같은 문제를 퍼블릭 블록체인은 해결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중앙은행들이 블록체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가 있는지 문의를 하셨는데요

      아직은 암호화폐가 실생활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요즘 실생활 사용을 위한

      코인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쇼핑,엔터테인먼트,부동산등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이 된다면 아무래도 금융권에서는 가장 큰 위기감을 느낄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런부분이 중앙은행들이 블록체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기가 되겠지요

      어제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왔습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https://blockpost.com/market/33534/

      세계경제포럼(WEF)이 최신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잇따라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통해 실제 암호화폐 발행을 추진하는 중앙은행이 최소 40곳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3일(현지시간) 온라인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WEF 보고서를 인용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중앙은행 암호화폐(CBDC)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연구 개발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들은 CBDC이 빠른 속도와 효율적인 비용으로 트랜잭션을 수행하는 장점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암호화폐 발행을 통해 고객확인제도(KYC), 돈세탁방지 절차 개선, 탈세 및 부정 행위 감소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WEF는 “앞으로 현금 사용이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각국 중앙은행들이 CBDC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WEF는 분석했다.

      한편, 국제결제은행(BIS) 총장인 아구스틴 카르스텐스(Agustin Carstens)는 CBDC 발행 금지를 권고했다. CBDC가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유에서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