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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고운닭갈비

그럭저럭고운닭갈비

잘 하는 것도 없는디 공부도 못해요..

고딩이에요. 고교학점제라 진로를 빨리 정하고 1학년때부터 열심히 해야한대요

시골에서만 자라서 공부는 해본적도 없고 정시는 다들 꿈도 안 꾸는데...

꿈은 있어요. 그리고 내가 뭘 좋어하는지도 알아요. 근디 공부를 못해서 가능한가 싶고 괜히 공부한다고 설칠바엔 엄마아빠 돈 아깝지 않게 기술 배워야하나 싶어요.

정치외교 쪽 가서 NGO단체에서 일하거나 정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은데 공부를 못하고 쌓아놓은것도 없고...

좋아하는건 음악이고 지휘하고싶은데 음악은 말이 안대자나요🤣

엄마아빠 건강도 안 좋은거 다 날 위해 희생하시는데 돈 갈아먹을바엔 공부는 얼른 관두고 무언갈 해야하나 싶어요

이런사람은 보통 뭐 하고 사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공부라는게 시작하는게 어려워서 그런지 방법만 터득하면 아무리 꼴통소리를 듣는 친구들도 중간이상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갈수있습니다.

    제가 살아보니 공부라는게 중간정도만 할수있어도 일류대는 아니더라고 그럭저럭 평범하지만 전문성있는 지방대들은 갈수있고. 졸업후 실무에 돌입하게되면 성적 아무의미 없습니다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또다른 문제더군요.

    공부를 아주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중간은 할수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중학교때까지 꼴찌를 면치 못하는 꼴통이었지만 고등학교입학후부터 일부러 공부좀 하는 친구들을 사귀면서 교과 요약정리를 해서 공부용으로 따로 필기를해 정리를 한것으로 공부한다던가 하는 방법을 그제서야 친구에게 배우고 부랴부랴 재대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저도 제머리가 참 나쁘다 생각했는데 할줄몰라서 안하니까 공부를 못하는거였지 막상 방법을 알고나니 성적이 쭉쭉올라가더군요.

    하면 됩니다.

    그러니 벌써부터 걱정하지마세요.

    이제 새학기잖아요 첫단추부터 천천히 잘 잠그면서 한발짝식 나아가면 됩니다.

  • 질문자분의 고민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보통 성인이되었을때 좋은 직장과 돈을 많이벌기위해 공부를 열심히하는데 아니니사람들은 다른쪽으로 먹고살 방도를 찾아야하죠...빨리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서 계획을 세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