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여름 휴가에 도서관 가서 책 읽는 건 좀 별로일까요?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다들 해외여행이나 바다, 계곡으로 놀러 가는데... 저는 딱히 돈도 없고 사람 많은 곳은 질색이라... 조용한 도서관에서 책이나 잔뜩 읽으면서 피서를 보내려고 생각 중이거든요... 뭔가 좀 쳐지는 계획 같기도 하고... 너무 재미없어 보일까 걱정도 됩니다... 휴가인데 굳이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만 읽는 건 좀 별로일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뭔가 알찬 휴가를 보내고 싶은데, 도서관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 그대로 휴가 본인 자기 자신이 자기 방식에 맞게 쉬면 그것이 휴가인데요. 남들이 해외를 나가고 국내를 돌아당기면서 쉬는 것이 정의는 아닙니다.
집에서 혼자 맛있게 요리를 해먹거나, 못했던 게임을 한다거나, 친구와 술을 먹는다던가 각자 방식일뿐인데요.
도서관에서 책읽기로 휴식을 취하는 방식이 틀린 것이 아니기에 하시면 된다 생각을 하고 자기에게 맞는 휴식방법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 휴가는 말 그대로 나 자신에게 휴식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책 읽는것도 상당히 좋은 휴가에 해당합니다. 여름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바깥 나들이 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환경이기에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것은 몸도 편하고 책 읽으면서 지식을 얻을 수 있기에 상당히 좋은 휴가 방법에 해당합니다. 바다나 계곡 또는 여행을 가는 거 보다 안 좋은 휴가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편안하고 좋은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