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같은 발행량에 제한이 없다면 현 화폐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왜 발행량이 무한이죠?

2020. 03. 30. 18:26

암호화폐는 현 인플레이션 화폐를 대처하려고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이더리움 같은 발행량에 제한이 없다면 현 화폐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왜 발행량이 무한이죠?

공유하고 돈벌기 ♥︎

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암호화폐의 시스템과 현 화폐시스템의 구조에 대한 질문이시네요

암호화폐는 현재의 화폐체계인 지폐를 대체할 목적도 갖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초창기에 그것은 오로지 비트코인으로 대체되려고 했던측면이 있는데 비트코인은 아시다시피 발행량과 채굴량 제한에 따른 난이도 증가 방식등을 통해 현물의 금과 같은 비슷한 형태로 유지가 되도록 해놨습니다.

그러다보니 유통량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금을 이용하기가 불편해서 지폐가 생긴것처럼 비트코인이 디지털금이라면 디지털현금에 해당하는 암호화폐가 등장할 필요성이 생겼고 그로 인해 다른 알트코인들이 그러한 빈틈을 노리고 디지털현금이라는 목적성을 띄고 출시가 되었습니다.

물론 정확하게는 유통되는량과 더불어 최대량도 정해져있긴하지만 사실상 얼마든지 필요하면 최대량은 계속 갱신시키면 되기 때문에 무제한과 다를바 없는 상황이긴하죠

결론적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는 현재의 화폐인 지폐 시스템을 대체해서 차세대 디지털화폐시스템으로 변환하는 것에 목적을 둔 것이지 화폐의 인플레이션 기능을 없애기 위해 탄생한 것은 아닙니다.

2020. 03. 30. 22:46
17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더리움의 발행량은 무한대니깐 기존화폐처럼 Inflation 화폐가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어떤시각에선 맞다고 할수있지만, 이더리움은 다른 코인들처럼 Deflation 화폐가 맞습니다. 이더리움은 매년 18 million 이더리움이 매년 발행됩니다.

이는 프리세일 코인의 25% 입니다. 이는 런칭후에는 전체량의 25%이지만 런칭후 2년뒤는 전체량의 20%, 3년뒤 16.7%, 4년뒤 14.3% 이 되면서 점점 줄어듭니다. 결국에는 새로운 토큰의 손실, 키나 이더리움을 잃어버린 손실 등과 평형상태를 이룰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블록생성을 유지한다면 런칭 후 5년후인 2019년에는 프리세일 구매자가 40%가지게되고 채굴자의 채굴량이 52%가 됩니다. 이는 PoS를 따지지 않은상태이며, PoS상태로 갈수록 블록보상의 시간이 점점 길어질 것 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2020. 03. 31. 07:0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