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상처를 크게 받은 후에 더이상 아무도 안믿고 조용히 숨죽이며 지내야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과 지낼수있을까요?? 아무도 더이상 제 마음을 표현 못할거같습니다. 솔직한 모습이 발목을 잡은거같은데 인간관계에서 포커페이스는 필수라 드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