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강아지 집에서 미용을 하는데 노란토를 하는데 왜 그럴까요?
옛날에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너 분양 받은 아이를
집에서 미용을 했는데 30분정도 했던거 같은데 미용하다
노란토를 해서 미용 바로 중단했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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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강아지가 밥을 잘못 먹었거나.그게 아니라면 강아지가 미용할때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벌새104입니다.
강이지들의 노란토는 거의 공복토가 대부분이긴해요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노란토를 하게되는데요
그 밖에도 다른 원인들과 스트레스로 인한 노란토도 있거든요
미용을 하다가 아이가 노란토를 했기때문에 아마 스트레스로 인한 토를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중단하신거 잘하신것 같아요
걱정되실텐데 아이가 토를 멈췄다면 괜찮을거예요
저희 아이들도 가끔 하거든요
혹시라도 계속 한다거나 하면 병원에 데려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강아지 특히 애완 둥물은 스스로의 성격으로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 유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