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가 패브릭소재라면 세탁할 수도 없고, 살균제 자주 뿌리기도 찜찜한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저도 쇼파나 침구관련해선 좀 예민한 편이라 샤워하고 옷갈아입지 않으면 침구는 절대 못만지게 하거든요. 하지만 쇼파는 남편이 아니라 손님을 초대하더라도 쉽게 외부오염물질이 닿을 수 있는 가구잖아요. 남편이 자주도 아니고 힘들 때 가끔씩 털썩 주저앉을 때는 잔소리 대신 고생했다 위로를 해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쇼파위생에 너무 신경쓰이신다면 쇼파커버를 구입하셔서 자주 세탁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어차피 가구는 사랑하는 가족구성원들을 위해 구입하신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