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안갈아입고 쇼파에 앉은건 누구잘못일까요?

제가 잔소리를 해서 매번 그러지 않지만

가끔씩 힘들다며 퇴근하고 들어올때 신발만 벗고 바로 쇼파에 눕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옷갈아 입고 누우라고 소리치지만 피곤할대는 그럴수 있는거라며 저보고 지나치다 하네요

제가 지나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사람마다 위생관념이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같이 사는 식구들은

      서로의 관점을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신거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쇼파가 패브릭소재라면 세탁할 수도 없고, 살균제 자주 뿌리기도 찜찜한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저도 쇼파나 침구관련해선 좀 예민한 편이라 샤워하고 옷갈아입지 않으면 침구는 절대 못만지게 하거든요. 하지만 쇼파는 남편이 아니라 손님을 초대하더라도 쉽게 외부오염물질이 닿을 수 있는 가구잖아요. 남편이 자주도 아니고 힘들 때 가끔씩 털썩 주저앉을 때는 잔소리 대신 고생했다 위로를 해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쇼파위생에 너무 신경쓰이신다면 쇼파커버를 구입하셔서 자주 세탁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어차피 가구는 사랑하는 가족구성원들을 위해 구입하신거잖아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잔소리로 들리기도하겠네요. 넘 피곤할때

      만사가 귀찮을때 있잖아요?님이계속한다면 짜증의 폭은 증가할거구요.조용히 다가가 피곤 하겠다고 낮은 소리로 얘기하며 양말부터 하나씩 벗겨 보셔요. 그리고 대야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발 담궈 보셔요. 아마 부드러운 분위기 반전에 최고!

    • 안녕하세요. 꿈꾸는요셉입니다.

      정해진 답은 없죠. 함께 거주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방을 배려해주면서 생활 해야 할텐데

      글 작성자분이 이야기 하시는 분은 배려가 많으시진 않나보네요..ㅜㅜ

      가끔 한번씩 이라면 정말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시고 큰 다툼으로는 안커지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