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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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끼리 한집에서 사는건 어려울까요?

먼미래에 홀어머니와 장모님을 함께 모실까 생각중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두분이 사이가 좋으면 좋겠는데 성향이 다른분이라 걱정입니다.

한집에 사돈이 같이 사는건 어려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맞습니다. 사돈끼리 같은 집은 절대로 안됩니다. 두 분다 동등하게 대해야하겠으나

    결국은 피가 떙기는 곳을 먼저 챙기게 되구요. 내가 아무리 잘한다고 할지라도

    부모님들께서도 몹시 불편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사람이 같이 살면은 어쩔수없이

    싸우기 마련입니다. 돈 문제부터 해서 사소한 것까지 등등. 정말 부딪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자식들도 성장을 하면 부모곁을 떠나서 독립을 하면서 살겠습니까? 피붙이들도

    같이 살면 싸우는 마당에 사돈끼리 산다는 것은 상상도 하기 싫고 소름끼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사돈끼리 한집에서 함께 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이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도전 과제가 따를 수 있습니다. 특히 두 분이 성향이 다르다면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심한 배려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몇 가지 고려 사항입니다:

    1. 생활 공간 분리

    각자의 사생활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독립된 생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층을 나누거나 별도의 출입문이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용 공간(주방, 거실 등)은 서로의 생활 패턴을 존중하는 합의가 필요합니다.

    2. 생활 방식 조율

    두 분의 생활 리듬이나 습관이 다를 경우,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미리 이해하고, 조율 가능한 부분과 양보가 필요한 부분을 정리해야 합니다.

    3. 의사소통

    성향이 다르더라도 두 분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은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대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중립적인 입장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4. 정서적 지원

    두 분 모두 자신의 자녀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가족 간의 관심과 정기적인 대화를 통해 소속감을 느끼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경제적 부담과 책임 분배

    경제적인 부분에서 누가 어떤 역할을 할지 명확히 해야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활비, 집안일 분배 등을 미리 협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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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 차이를 극복하려면:

    1. 서로의 취미나 관심사 공유: 공통의 활동을 찾아 함께 즐길 수 있다면 관계가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2. 감사 표현과 존중: 작은 일이라도 서로에게 감사와 존중을 표현하는 문화를 조성하세요.

    3. 외부 활동 격려: 두 분 모두 각자의 사회적 활동이나 취미를 갖게 하여 집안에서의 스트레스를 덜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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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한집에 사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두 분이 서로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다만, 이 상황이 모두에게 행복하고 편안한 방향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독립성과 상호 존중이 필수적입니다. 시작 전에 두 분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