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리그에서 시즌을 출발한 내야수 김혜성 선수가 메이저 리그로 전격 발탁이 되었습니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 가 워싱턴 경기에서 주루 도중 허리와 복사근을 다치면서 급박하게 김혜성 선수가 콜업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1회부터 교체된 베츠는 결국 다음날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을 했고 그 빈자리를 김혜성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군 합류는 늦어졌지만 앞으로 주전급 유격수로 뛸 가능성이 제기 되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혜성 선수는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으며 9경기에서 타율0.407 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8득점으로 맹활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행보는 예상 밖이였고 개막과 동시에 트리플A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갔고 2루수 경쟁자 알렉스 프릴랜드가 대신 메이저 리그로 콜업이 되었지만 베츠가 부상을 당하면서 김혜성이 다시 콜업이 되어 이제 김혜성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