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스파이크라는게 진짜로 있나요??

당스파이크라고 당을 많이 섭취하면 졸립게 된다는데 그런게 진짜로 있나요?

배가 불러서 졸린게아니고 당을 많이 먹어서 진짜 졸립게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이에 대응하여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인슐린은 혈당을 세포 안으로 흡수시키기 때문에 이후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에 가까워집니다.

    이 때 무기력감, 졸림,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생기죠.

    고당 식품을 먹으면 인슐린이 혈중 아미노산을 근육으로 끌어들이는 반면 트립토판을 뇌로 더 많이 들여보내죠.

    트립토판은 졸음을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로 바뀝니다.

    즉 식후 졸림은 배가 불러서도 있지만 당 때문에 졸리는 것도 더해집니다.

  • 밥을 먹을 때 정제당이나 순수당 즉 당을 많이 섭취하게 되고

    밥을 먹은 후에 움직이지 않고 가많이 있는다면 혈당 스파이크로 인해

    잠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당스파이크라는 현상은 실제로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당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단순당이나 정제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잘 나타납니다. 배가 불러서 졸린 것과는 다른 메커니즘으로, 당을 많이 섭취했을 때 졸음이 오는 것은 단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고,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됩니다. 과도하게 분비된 인슐린으로 인해 혈당이 필요 이상으로 빠르게, 그리고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뇌에 에너지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것이 신체에 부담을 주고, 특히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때 졸음이 쏟아지는 것입니다.

  • 네, 당스파이크는 실제로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섭취, 특히 단순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이를 '혈당 스파이크'라고 하는데 우리 몸은 상승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혈당이 다시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졸음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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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에너지 부족: 급격한 혈당 변화는 뇌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방해하여 피로감과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뇌 기능에 필요한 포도당 공급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 호르몬 변화: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다른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혈액순환 변화: 혈당이 높아지면 혈액이 끈적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뇌에 산소 공급이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졸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배부름으로 인한 졸음과의 차이점

    배가 불러서 졸린 것은 소화를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반면, 당스파이크로 인한 졸음은 혈당의 급격한 변화와 그에 따른 신체 반응 때문에 나타납니다.

    따라서 배부르지 않더라도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당스파이크로 인해 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