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델라 효과는 많은 사람들이 특정 사건이나 사실에 대해 잘못된 기억을 공유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어느 정도 상식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만델라 효과라는 용어 자체가 어폐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일 따위에는 전혀 관심들이 없는 미국인들이 2009년에 만델라의 투병 사실이 전해지자 1980년대에 옥중에서 죽은 사람이 아닌가라며 의아하게 생각해낸데서 '만델라효과'라는 용어가 나왔으니까요.
석방 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까지 했던 사람에 대해서 1980년대에 죽은 사람이 아니었냐는 의문을 가졌다는 게 의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