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앞두고 연명치료, 완화치료, 안락사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은 반려인으로서 격는 가장 가슴 아프고 어려운 숙제입니다
많은 수의사와 전문가들은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단순히 끝까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믈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조언 합니다
끝까지 치료하기는 치료가 아이의 고통을 줄여준다면 YES
단순히 생명만 연장한다면 NO
끝까지 책임지기는 아이가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고통을 관리해주는 것
고통없는 마무리? 더 이상 완화 치료로 고통 조절이 안될때
안락사는 최책감 가져야 할 도피가 아니라 고통을 멈추는 마지막 배려입니다
반려인들이 격는 고민은 아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수의사님과 상담하여 우리아이의 현재 상태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