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 반려동물을 케어하다 보면 결국 마주치는 질문이

노령 반려동물을 케어하다 보면

결국 마주치는

질문이

끝까지 책임지기인지,끝까지 치료하기인지,

아니면 고통 없는 마무리 인지 헷갈립니다.

연명치료 ,완화치료 ,안락사 사이에서 여러분이 세운 판단 기준과 경험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노령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결국 마지막 인사를 해야 됨이 찾아옵니다.

    고통 없는 마무리는 의사와 상담을 통해 노령 반려견이 편안한 쪽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노령 반려동물 최종 판단기준은 결국 경제적 능력과 밀접하게 연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연명이나 완화치료 후 함께하는 시간 더 늘리고 마지막까지 지켜보는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면 연명치료나 완화치료 들어가는 금전적 부담으로 어쩔 수 없이 안락사 선택하기도 합니다. 안락사 선택하는게 노령 반련동물에 대한 책임 다하지 않는 건 아니고 현실적인 삶의 무게로 인해 선택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 노령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앞두고 연명치료, 완화치료, 안락사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은 반려인으로서 격는 가장 가슴 아프고 어려운 숙제입니다

    많은 수의사와 전문가들은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단순히 끝까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믈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조언 합니다

    끝까지 치료하기는 치료가 아이의 고통을 줄여준다면 YES

    단순히 생명만 연장한다면 NO

    끝까지 책임지기는 아이가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고통을 관리해주는 것

    고통없는 마무리? 더 이상 완화 치료로 고통 조절이 안될때

    안락사는 최책감 가져야 할 도피가 아니라 고통을 멈추는 마지막 배려입니다

    반려인들이 격는 고민은 아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수의사님과 상담하여 우리아이의 현재 상태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결정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즈음은 나이드신분들의 생각이

    나이가 들어가고

    병이 들면 연명치료 보다는

    안락사를 많이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령 반려동물이 병이들었다면

    고통속에 연명치료를 하는것 보다는

    고통없이 편하게 보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