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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날렵한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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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춤 하지 않고 인사하는 습관. (상대를 무시했다는 생각.)

성별
여성
나이대
28

눈맞춤 하지 않고 인사하는 실수를 두번이나 반복 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인사할 때 눈은 휴대폰을 응시하면서 고개만 까딱 한다거나 상대가 인사했을 때 상대를 쳐다보지 않고 바닥을 응시하면서 인사.)

다 작년에 일어났던 일이고, 저는 현재 정신과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포증, adhd)

제가 그런식으로 행동한 것을 지나고 생각해보니

이유는, 부끄러움이나 낯가림, 무의식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그런 것을 이해해주지 않을테고 상대방이 그 상황에서 제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거나 무시를 했다고 느꼈을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이미 일어난 일이니 어쩔 수 없지만, 첫번째로 이 실수를 겪었을 때 앞으로는 눈 맞춤을 하면서 인사하자고 다짐했는데

막상 상황이 되어 나도 모르게 나오는 행동을 제가 어찌할 수가 없으니, 일이 일어난 뒤 너무 속상합니다.

앞으로 이 실수를 또 반복할까도 두렵지만, 사람들에게 비난 받을까봐도 두려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실수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개선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진 것 만으로 큰 첫 걸음이니 긍정적인 시작입니다. 부끄러움이나 낯가림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사회공포증과 관련이 있으니 지나치게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로는 가까운 상대방과 눈맞춤을 시도하는 것부터 서서히 연습을 시작해보시면 좋습니다. 현재 치료 중이니 이 문제도 치료 과정에서 담당의 선생님과 함께 상의하며 극복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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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네 사람을 편안하게 대하는것이 힘드셔서 그러시는것 같네요.이미 지난일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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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는 실수입니다. 사실 실수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설령 상대방이 맘 상해했다 하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 상대방이 한 일에 대해서 오랫동안 기억하고 마음 쓰여 하지 않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이기도 하고 결과를 바꿀수 업는 일이니 거기에 집중해서 속상해하기 보다는 조금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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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눈맞춤을 하지 않고 인사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겠군요. 이는 사회공포증과 ADHD와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불편함이나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를 고민하며 자신의 행동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자면, 먼저 인사하는 상황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짧은 순간이라도 눈맞춤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바로 눈을 맞추기가 어렵다면, 상대의 이마나 코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로 인해 상대방이 질문자분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게 되어 관계가 다소 편안해질 것입니다. 또한, 작은 성취라도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기 위해 천천히 시도하고 연습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질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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