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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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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네이버 웹툰 기만 실사영화가 나왔다면서요.

클립을 하나 봤는데 나화진이라고 등장하는 사람이 웹툰 비주얼이랑 정말 너무 다르지 않아요? 전부터 논란이 많아서 안 본지는 오래됐는데, 메인캐릭터 부터 이렇게 달라도 되는건가요. 솔직히 까만 옷만 똑같고 전혀 그 작품이란걸 못 느끼겠어요. 저만 이런 생각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캐스팅 정말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애니메이션이나 웹툰만 보시는분들은

    캐디에 굉장히 예민하시더라구요

    머리가 다르고 얼굴이 다르고

    그게 그림상에서는 그 요소 하나하나가 캐릭터를 분간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때문에 더 예민하게 느껴지시는것 같아요

    근데 드라마나 영화는 생김새보단 연기력이 더 중요하거든요

    한명의 배우가 1인 다역을 하는경우도 많고

    1명의 캐릭터를 여러명이 연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 그렇다고 

    모든 캐스팅을 이런 달관한 자세로 보는건 아니고요

    가끔 아.. 이 배우보단 이배우가 조금더 잘 어울렸을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가끔 하는데요

    이번 캐스팅은 진심으로 잘되었다 생각해요!!

    눈매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닮았다고 생각했거든요

    머리가 좀 다르긴 한데

    드라마 액션신에선 남자 장발인데 심지어 펌까지 있으면

    연출이 쉽지 않거든요…

    드라마 만드시는 분들도 

    최대한 비슷하게 하고 싶어 하셨을거에요ㅎㅎ

    하지만 현실에서 완전 똑같이 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캐디보단 연기력에 조금 눈을 맞춰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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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절대 아님…

    솔직히 웹툰 속 나화진은 키도 진짜 크고 덩치도 엄청난 데다가, 특유의 야성미 넘치는 장발이랑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잖아?

    그런데 실사판은 머리도 깔끔한 댄디컷에 수염도 없어서 그냥 훈훈한 엘리트 느낌이라 원작 팬들 사이에서 "내가 아는 나화진이 아니다"라며 말이 진짜 많아.

     까만 옷만 똑같다는 거 완전 공감 ㅋㅋㅋㅋ

    외모 싱크로율이 너무 달라서 옷 색깔만 맞춰 입혀 놓으니까 원작 분위기가 잘 안 사는 건 사실이야.

    원래 웹툰 실사화할 때 배우 연기력이나 인지도를 보느라 비주얼을 백 퍼센트 못 맞추는 경우가 있긴 한데, 이건 원작이랑 스타일 차이가 좀 심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