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정병설 교수의 『권력과 인간』을 읽고나서 사도세자에 대해 느낀 점은?
영조의 왕으로서의 고민과 정조의 자식으로서의 연민을 가감없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는데요.
사도세자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가져야할 지 솔직히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한 개인의 내면까지 파고들기에는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도세자에 대한 평가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도세자는 지금 기준으로 아동학대 피해자라는 생각도 듭니다.
영조가 너무 엄하게 사도세자를 다그쳤고, 그러 인해 사도세자가 이상 행동을 보였으며
영조는 그런 사도세자를 죽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