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왜 국내 유아동 애니메이션은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데, 해외 유아동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 인기가 없을까요?
Z세대부터 알파세대까지 누구나 아는 뽀로로, 타요, 로보카 폴리, 티니핑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시즌 5이상이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도 지원했습니다. 요즘 애들이 모르는 해외 애니메이션인 토마스와 친구들(영국), 슈퍼와이(미국), 꼬마펭귄 핑구(스위스), 칙칙폭폭 처깅턴(영국) 등 국내에서 2012년 이내로 종영됬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봤는 데, 1~3년 방영하고, 종영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국내 유아동 애니메이션이 해외에서 인기 있는 이유는 한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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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림체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국내 애니메이션의 그림체는 선이 굵고 케릭터의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우리 아이들은 그 이미지에 이미 익숙해 있습니다. 그런데 해외 특히 영미권 애니의 캐릭터는 다소 밋밋하고 얼굴보다는 전체적인 특성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라 우리 입장에서는 특색이 많아보이지 않는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