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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쇼크는 일본에서 개발된 전자기기인 버냉키(BENQ)의 CRT 모니터에서 발생한 고전압 충격 사고입니다. 버냉키쇼크는 1997년 2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10년간에 걸쳐 총 37건의 사고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적어도 10명 이상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생겼습니다.
버냉키쇼크는 모니터 내부의 고전압 전원부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한 것으로, 전원을 껐을 때에도 내부에 충전된 전기가 방전되지 않아 모니터를 분해하거나 수리할 때 갑작스럽게 충격을 받아 위험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버냉키사는 모니터 리콜과 함께 안전조치를 강화하였습니다. 버냉키쇼크 사고는 전자기기의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