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1960년대에는 어디서 음악을 많이 들었나여??
제가 검정고무신을 많이 찾다 보니까 1960년대 당시에 음반 가지고 춤 추는 것도 봤네요. 그것도 전축 빌려서 트위스트 치다가 전축 부수고 음악도 동네에서 전축으로 많이 듣던뎁... 대체로 어떤 도구로, 그리고 어디서 많이 들었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축이라고 전기축음기인데요
LP판 알죠
레코드판을 재생하는 기기인데요
라디오 음반 재생 모두 가능한 고급가전이에요
비싸서 가정마다 보유하기 힘들었고 동네에서 부자집이나 다방 음악감상실 등에서 빌려오거나 함께 듣는 문화가 있어요
라디오 보급률이 늘어서 한대쯤은 있었고요
그래고 라디오에도 나와요
음악감상실이랑 다방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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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디오
가장 대중적인 음악 청취 수단이었어요.
집, 자동차, 가게 어디서나 라디오를 틀어 음악을 들었습니다.
DJ들이 최신 히트곡을 소개했고, 라디오 차트(예: Billboard Hot 100)도 큰 인기를 끌었죠.
2. LP 레코드판(비닐) + 턴테이블
사람들이 음악 앨범을 LP 레코드판(Long Play)으로 사서 집에서 턴테이블로 들었어요.
앨범 문화가 발달하던 시기였고, 비틀즈나 밥 딜런 같은 뮤지션의 정규 앨범이 많이 팔렸습니다.
친구 집에 모여서 같이 LP를 듣기도 했고, 레코드 가게가 중요한 문화 공간이었어요.
3. 주크박스(Jukebox)
카페, 식당, 다이너 등에 설치된 음악 자동 재생기.
동전을 넣고 듣고 싶은 곡을 선택하는 방식.
특히 미국에서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고르던 놀이 문화 중 하나였어요.
4. TV 음악 프로그램
에드 설리번 쇼 같은 TV 프로그램에서 유명 가수들이 라이브 공연을 했고, 이를 통해 대중은 신곡을 접했어요.
1964년 비틀즈가 미국에 처음 출연한 것도 에드 설리번 쇼였죠.
5. 공연장 & 클럽
생생한 음악을 원한다면 라이브 공연장, 재즈 바, 록 클럽 등에서 공연을 직접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