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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해리하우젠(ray harryhausen)의 영화 신밧드 시리즈는 왜 3편으로 끝났나요?
미국의 감독 레이 해리하우젠(Ray Harryhausen)이 발포고무와 쇠붙이, 인조모피로 제작한 괴생물들을 합성시킨 제작한 고전 공상영화 신밧드 시리즈(Sinbad Series)는 처음부터 신선했지만 3편으로 끝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첫번째 시리즈는 '신밧드와 7번째 모험', 두번째는 '신밧드와 황금 대모험', 세번째 작품은 여자 마법사가 나오는 '신밧드와 호랑이의 눈'으로 끝이 났어요.
그런데 왜 마지막에 3편으로 막을 내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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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해리하우젠은 스톱모션 특수효과 장인으로 1970년대 후반 영화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며 제작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수작업 스톱모션은 예술성은 높았지만 시간 비용 대비 상업성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스튜디오도 대형 신기술 중심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래서 신밧드 시리즈는 실패가 아니라 시대 전환 속에서 자연스럽게 3편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