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변드려요!!
2000년대 이전에는 전국 단위의 관객 수를 정확하게 집계할 시스템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전산화된 예매 시스템이 없었고, 각 극장에서 개별적으로 표를 판매하다 보니 전국 관객 수를 일일이 집계하기 어려웠습니다.
반면, 서울의 주요 극장들은 비교적 체계적인 집계가 가능했고, 서울 관객 수가 전체 흥행 성적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전국 관객 수 집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멀티플렉스 극장이 확산되고, 영화진흥위원회의 통합전산망이 구축된 2000년대 이후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