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인의 삶에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제가 몇년전에 저의 작은아버지 지인분의 동생분이 55세인데 그분이 당뇨인데 당뇨판정받았는데 그분이 판정을 받았는데도 양념치킨을 가족들몰래 먹고 그랬다고합니다 심지어 떡볶이도 그렇고요 한번은 말리는데도 그래도 먹었다고하더군요 자제가안되는분도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처럼 당요 환자분 들 중 자제력이 부족한 경우도 많이 있으며 단순한 의지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심리적, 신체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식이조절이 쉽지 않으며 당뇨 환자는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을 해야합니다

  • 당뇨 진단을 받아도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꽤 많아요. 특히 평소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즐기던 분들은 ‘한 번만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먹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거나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완전히 참는 대신, 식단 조절 + 대체식품 활용 +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유지하기 좋습니다. 당뇨는 자제력 싸움이라기보다 습관 교정의 과정이라고 보는 게 맞아요.

  • 당뇨병 있는 분들도 생각보다 관리가 안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사실 당뇨는 관리만 잘하면 크게 문제 없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족부절단이나 실몀등 큰 위험이 도사리는 병이에요

    환자 본인이 병관리 의지가 약하다면

    가족이나 주위분들이 꼭 도와줘야 합니다

  • 당뇨병은 유전적인 요인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유전적인 영향이 아니더라도 식습관이 잘못된게 오랫동안 유지가 되면

    당뇨병에 걸릴수있다고 합니다.

    특히 비만은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고 하네요